속옷을 팔려고 했는데 결국 인터넷에서 완전 애널에 빠져버리고 말았어

인터넷에서 속옷을 팔자는 임무를 맡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빡빡하고 어린 엉덩이의 사진을 올리다 보니 어느 맹랑한 좆질에 확실히 빠져있는 녀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녀석은 내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자위해달라고 했다.처음에는 망설여졌지만,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굴복하게 되었다.적게도 알고 있었지만, 이 녀석은 뭔가 진지한 항문 행위를 하고 있었다.녀석이 날 원시적으로 따먹으면서 내 엉덩이를 벌리라고 지시했다.야생태였고, 난 그 모든 순간을 즐겼다.이 녀석은 내 꽉 끼는 엉덩이를 어떻게 다룰지 알고 있었고, 나는 확실히 더 돌아올 것이다.이건 내가 속옷을 파는 것에 가입할 때 예상했던 것이 아니었지만, 젠장, 그럴만 했다.